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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Incheon Transit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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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공사 사랑의 헌혈 이어져

  • 작성자
    홍보팀(홍보팀)
    작성일
    2001년 7월 2일(월) 00:00:00
  • 조회수
    7611
인천지하철공사 직원들이 지난 3월 부터 급성골수암(백혈병)을 앓아 누워있는 동료직원의 아내를 위해 사랑의 헌혈을 잇고 있다.
인천지하철소식지를 통해 시설설비부 김호찬씨의 부인 윤상희 씨가 가천길대학에 입원 투병주이라는 소식을 접한 동료사원들은 사랑의 헌혈 행사를 통해 50명의 사원이 참여해 123장의 헌혈증서를 모아 전달하는 한편,치료비를 위한 성금 750여만원을 모금하고 계속 접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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