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인천1호선 주요 역사 환기구 집중 청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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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도시철도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인천도시철도 1호선 주요 역사 승강장 환기구 집중 청소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공사는 14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박촌역, 경인교대입구역, 부평삼거리역, 선학역 등 인천1호선 주요 4개 역사를 대상으로 승강장 환기구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한다.
이번 작업은 도시철도 이용객 증가에 따라 역사 내 공기질과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환기구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역사 환경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총 1,128개의 승강장 환기구를 대상으로 고온 스팀 청소기와 친환경 세정제를 활용해 청소를 실시한다. 시민 이용이 많은 승강장 시설물에 대한 위생 관리도 함께 강화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4개 역사 환경 개선 작업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전체 역사 환기 시스템 점검과 환경 정비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도시철도는 많은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생활 공간인 만큼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역사 환경 관리와 공기질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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