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응원 열기로 불태운 인천시청역… 시민 500여 명 합동응원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 인천시청역 지하 1층 문화예술공간 '아트로인천(ART-RO INCHEON)'에서 개최한 월드컵 합동응원전에 시민 500여 명이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공사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조별리그 2·3차전에 맞춰 아트로인천에서 합동응원전을 개최했다. 지난 19일과 25일 열린 두 차례 행사에는 총 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가로 10m, 세로 3m 규모의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했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과 남녀노소 다양한 시민들이 현장을 찾아 경기 내내 뜨거운 응원 열기를 이어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아트로인천은 시민들이 함께 응원하고 추억을 나누는 도심 속 응원 명소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공사는 새벽 시간대에 열리는 경기에 대해서는 별도의 합동응원전을 운영하지 않으며, 낮 시간에 경기가 열릴 경우 추가 합동응원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많은 시민들이 아트로인천을 찾아 대한민국 대표팀을 함께 응원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과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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