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검단연장선 개통 1주년 고객 감사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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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3일 검단연장선 개통 1주년을 맞이해 아라역, 신검단중앙역, 검단호수공원역에서 ‘개통 1주년 기념 고객 감사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검단연장선을 이용하며 안전하고 원활한 도시철도 운영에 협조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사 임직원들은 아라역 등 3개 역사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아침 인사와 함께 정성껏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했다.
지난해 2025년 6월 28일 정식 개통한 검단연장선은 지난 6월 28일 기준 3개 역의 전체 누적 수송 인원이 912만 1,010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개통 1주년을 기점으로 누적 승객 900만 명을 돌파했다.
일평균 수송 인원 역시 지난해 2만 2,482명에서 올해 2만 7,468명으로 전년 대비 약 22.2% 증가했다. 공사는 아라역의 기존 수요와 함께 최근 인근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된 신검단중앙역, 검단호수공원역의 이용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향후 수송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공사 백보옥 영업본부장은 “검단연장선이 성공적으로 1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인천도시철도를 믿고 이용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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