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콘서트는 첫 경험이었는데 평일 오전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관객이 꽉 차 있어서 놀라웠다.
가정의 달이라 그런지 음악가의 가정사와 관련된 이야기, 그리고 양재진 선생님의 가족에 대한 짧은 강의..
가깝지만 먼, 멀지만 가까운 가족에 대한 이야기
- 정서적 독립, 육체적 독립, 경제적 독립이 이루어져야 한다!
끝으로 전달받은 커피와 떡! 모든게 풍요로운 공연이 아니었나 싶다.
이벤트담당자2022.07.04
공연을 즐기셨다니 다행입니다!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인천교통공사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이벤트담당자 2022.07.04
공연을 즐기셨다니 다행입니다!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인천교통공사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