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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되찾은 고객 감사인사 표시
작성일 2017-12-05 조회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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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되찾은 고객

퇴원 후 직원들에게 감사인사 표시

 

 

지난 11월 21일 07시 46분 계양행 열차 내에 의식불명의 환자가 발생했다는 사고가 인천지하철 1호선 동막역으로 접수되었다.

 

상황 접수 후 열차에 타고 있던 환자를 급히 역무실로 후송하여 근무자 김진동씨(35세, 동막역근무)와 사회복무요원 오범준군은 교대로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곧이어 119 구급대가 도착하여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후 길병원으로 환자를 후송했다.

 

사고당일인 21일 환자분의 아들과 통화결과 환자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치료 중으로 심정지가 잠시 있어 뇌에 손상이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24일에는 현재 호흡과 맥박은 있으나 의식불명이라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그로부터 1주일 뒤 반가운 분들이 동막역 역무실을 찾아왔다.

당시 병원으로 후송됐던 환자 손모씨(54세, 송도신도시거주)가 12월1일 배우자와 함께 역사를 방문해 응급조치로 생명을 살려준 직원들을 찾아 감사의 인사를 전한 것이다.

 

손씨는 당시 혈관 중 3곳이 막혀 스탠딩수술로 받았고 현재 뇌손상 없이 정상 회복되어 퇴원하였고, 초기응급조치가 늦었거나 열차 내가 아닌 길에서 쓰러져 제대로 초동조치를 받지 못했다면 회복되기 힘들었을 거라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공사는 2015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의 협조를 얻어 역과 본사는 물론 전 현장에서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을 진행해 오고 있다.

 

현재 신규직원을 제외한 전임직원의 90%이상이 전문 강사들로부터 심폐소생술의 의미와 필요성, 응급처치 요령에 대한 이론교육과, 응급상황 대처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요령 등을 배워 교육을 수료한 상태이다.

 

지난 6월에도 갈산역에서 쓰러진 승객을 인천교통공사 직원들이 신속한 응급조치를 취해 생명을 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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