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열차에 두고내린 현금 1천만원 37분만에 주인 품으로
인천교통공사(사장 김성완)는 직원들의 신속한 조치 덕분에 고객이 열차 객실에 두고 내린 현금 1천만원을 37분만에 고객에게 전달하는 미담이 있었다고 밝혔다.
3월 15일 9시 53분, 인천교통공사 1호선 종합관제실로 고객의 전화 한 통이 걸......
인천교통공사, 비대면 로봇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선정
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는 시스콘(주), ㈜KT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천테크노파크에서 시행한 2021 로봇산업 혁신성장 지원 비대면 로봇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의 실증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의료 서비스 등 다중이용시설에......
인천교통공사 휴대용 고객응대 매뉴얼 발간
- 고객 눈높이 서비스 제공 및 감정노동자 보호-
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는 고객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 제공 및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해 휴대용 고객응대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서비스의 기본자세 ▲커뮤니케이션 ▲전화 응대 ▲......
◈ 인천교통공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열차를 이용하신 승객분들이 열차 안이나 역에 물건을 놓고 내리셨을 경우에는 유실물센터(☎032-451-3650)에 연락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항상 인천도시철도를 이용하여 주시는 고객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언제나 편리하고 안전한 열차운......
인천지하철유실물건수해마다증가
-일부러버리고가는비양심적인시민들도있어-
인천교통공사(사장 이중호)는 10월 31일 기준 인천도시철도 1, 2호선에서 발생한 유실물이 8,598건에 달한다고 12일(월) 밝혔다. 올해 10개월 간 유실물 건수는 인천2호선이 개통된 2016년의 연간 접수 건(6,774건) 보다 약 27%, 2017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