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허각, 인천메트로 1일 명예역장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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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K2 대상수상’ 가수 허각
인천메트로, 1일 명예역장 체험
지난해 케이블TV인 Mnet의 ‘슈퍼스타k2’ 가수선발 오디션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해 국민적 스타가 된 가수 허각(26세)씨가 인천메트로(사장 이광영)의 `1일 명예역장 체험행사`에 참여했다.
허각씨는 `인천메트로 1일 명예역장’으로 위촉돼 23일(화) 오후 2시 30분부터 약 2시간가량 인천지하철 부평역에서 ▶ 고객 안내방송 ▶ 고객에 대한 감사 인사 ▶ 고객들에 대한 지하철이용안내 ▶ 1회용 교통카드 발권안내 ▶ 역사내 편의시설물 이용안내 ▶ 역 구내 안전순찰 등 지하철에서 행해지는 다양한 대고객 서비스를 고객이 아닌 역장의 위치에서 체험했다.
이광영 사장은 “이 행사를 통해 인천 출신의 가수 허각씨가 인천시민은 물론 일반대중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1일 역장 체험행사’라는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얻은 좋은 경험들을 고객들과 공유하여 대고객 맞춤서비스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