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소그룹 독서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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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의 시대! 그래도 책이 정답이다.
- 소그룹 독서경진대회 개최 -
미래발전적 창의형 인재 육성을 위해 독서경영을 추진해온 인천메트로(사장 이광영)가 8일(화) 10:00 1층 대회의실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소그룹 독서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인천메트로는 소그룹별 독서경진대회를 위해 CEO 추천도서 2종, 독서심의위 추천도서 12종, 자율권장도서 100종을 대상으로 총 117개 소그룹이 제출한 117편의 독후감 중 1차로 25편을 선별하고 이들 중 최종 5편을 독서경진대회 참가작으로 선정했다.
소그룹별 독서경진대회는 소그룹별 PPT발표, 토론, 심사평의 순서로 진행되었는데 최우수상에 『스토리텔링』을 주제로 토론을 한 북부역무센터가 차지했다. 수상자들에게는 부서표창과 함께 포상금이 지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