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복으로 사랑을 나누는 희망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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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복으로 사랑을 나누는 희망나눔 행사
인천메트로 차량정비사업소(소장 김병훈)에서는 통합공사 출범을 앞두고 입지 않는 구 동작업복을 직원들에게 기증받아 12월 7일(수)에 자매결연을 맺은 애호일터(장애인 직업재활센터)에 전달하는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기증된 38벌의 동작업복은 재활센터 장애우들에게 겨울을 나는 따뜻한 작업복으로 거듭나게 되었고, 희망나눔 행사후 장애우들과 더불어 일하며 희망과 기쁨을 공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