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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Incheon Transit Corporation


이벤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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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벤트 후기

피아노 배틀을 다녀와서

  • 작성자
    유**
    작성일
    2017년 10월 23일(월) 00:00:00
  • 조회수
    1615
지난 21일 토요일 노부부 둘이 손을 잡고 부평 아트센터에서 벌어진 피아노 배틀 공연을 다녀왔다
검정색 수트를 입고나온 Paul Cibis와 흰색 가죽 양복에 구두까지 백구두를 신고 나온 Andreas Kern의
피아노 대결은 매 라운드가 끝날때 마다 관객들이 미리 받아 들고있던 흑백의 투표권을 들어 승부를 가려주는
독특한 방식의 피아노 대결이었다.
처음으로 접해보는 모든 관객이 심사위원이 되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었다.

좋은 기회를 주신 인천교통공사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귀공사의 무한한 번창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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