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그것만이 내 세상을 보고 왔습니다. 영화 광고를 볼 때 마다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개봉하기 전날에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대학입시를 위해서 3년 동안 열심히 버틴 오래된 친구와 함께 볼 수 있어서 의미있었습니다. 박정민 배우분이 연기를 정말 잘 하셔서 친구와 계속 감탄을 했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인천교통공사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다양한 이벤트를 하시던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