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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Incheon Transit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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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지역돕기 앞장

  • 작성자
    홍보팀(홍보팀)
    작성일
    2005년 9월 20일(화) 00:00:00
  • 조회수
    8251

기업들의 자매결연마을 농산물 팔아주기가 이어져 올 추석은 농촌사랑으로 따뜻한 명절이 됐다.


추석을 이틀 앞둔 지난 16일 인천지하철공사(사장 권기일)는 지난 5월 자매결연을 맺은 강화군 양도면 산문마을(이장 윤찬구)의 포도(5kg) 350상자를 구매했다.


인천지하철공사 직원들이 자매결연마을 특산물인 포도를 추석선물로 대량 구입한 것이다.


또한 이날 KT&G 인천지점(지점장 황광연)은 지난 4월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해온 옹진군 자월포도작목반(회장 박병민) 포도(5kg) 50상자를 구매하며 아름다운 농촌사랑을 실천했다.


이 밖에도 한국중부발전(주) 인천화력본부(본부장 문철호)는 강화군 초지2리 마을 쌀(20kg) 50포대를 구매했으며, 농협 강화군지부도 자매결연마을 쌀(20kg) 20포를 구입, 강화서문교회와 불우이웃에게 전달하는 등 자매결연마을 농산물 구매가 이어졌다.


자매결연을 주선한 농협 인천본부 관계자는 “1사 1촌 자매결연사업이 우수한 우리 농산물 직거래 등으로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며 “인천 농협은 기업, 마을주민 초청 간담회, 교류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실시 등 교류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9/20  기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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