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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Incheon Transit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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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 지역경제 활성화 동참한다

  • 작성자
    홍보팀(홍보팀)
    작성일
    2009년 1월 6일(화) 00:00:00
  • 조회수
    7189

연합뉴스

인천지하철公 "지역경제 활성화 동참한다"

 

인턴사원제 시행..사업예산 60% 상반기 집행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지하철공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일자리 창출과 내수 진작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공사는 청년 취업난 해소를 돕기 위해 올해 일반경비예산 67억원 가운데 5.7%를 절감해 3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인턴사원 3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 전체 사업예산의 60% 이상을 상반기에 발주하고, 공고.계약기간을 줄이는 긴급입찰제도를 도입, 시행키로 했다. 선금 의무지급비율도 100억원 이상 공사의 경우 계약금액의 20%에서 30%로, 20억원 이상 100억원 미만 공사는 계약금액의 30%에서 40%로 확대 지급할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올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 서 시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smj@yna.co.kr


인천지하철공사, 내수경기 진작에 앞장선다

 

 인천지하철공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일자리 창출과 내수 진작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공사는 청년 미취업자의 취업난 해소를 돕기 위해 올해 일반경비예산 67억원 가운데

5.7%를 절감해 3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인턴사원 3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 전체 사업예산의 60% 이상을 상반기에 발주하고, 공고기간과 계약소요기간을 줄이는

긴급입찰제도를 도입, 시행키로 했다.

 선금 의무지급비율도 100억원 이상 공사의 경우 계약금액의 20%에서 30%로, 20억원 이상

100억원 미만 공사는 계약금액의 30%에서 40%로 확대 지급할 방침이다.

물품제조 또는 용역계약을 할 때에도 10억원 이상의 경우 계약금액의 20%에서 30%로,

3억원 이상 10억원 미만인 경우는 계약금액의 30%에서 40%로 확대 지급할 예정이다.

지하철공사 관계자는 “올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시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재경기자/nice@joongboo.com

 


인천 경제 활성화 앞장

지하철公 인턴채용 등 추진

 

 인천지하철공사가 올해 일자리 창출과 내수 진작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5일 인천지하철공사에 따르면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올 일반예산 67억원 가운데 5.7%를

절감, 3억8천만원을 확보해 인턴사원 32명을 채용한다.

또 전체 사업예산의 60% 이상을 상반기에 발주하고 공고·계약 기간을 대폭 줄인 긴급

입찰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선금 의무지급비율도 100억원 이상 공사의 경우 계약금의 20%에서 30%로, 20억~100억원

공사는 계약금의 30%에서 40%로 각각 확대 지급한다.

 

                                       김칭우기자 (블로그)chingw


인천지하철公, 경제 활성화 나서

 

 인천지하철공사(사장·김우철)는 일자리 창출과 내수 진작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에 사업예산의 60% 이상을 발주하는 한편 예산을 절감해 인턴사원제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사는 공고 기간과 계약소요기간을 단축하는 긴급입찰제도를 실시하고 선금

의무지급율을 100억원 이상 공사는 계약금액의 20%에서 30%로, 20∼100억원 미만 공사는

계약금액의 30%에서 40%로 확대 지급할 계획이다.

 물품제조나 용역계약을 할 때도 10억원 이상은 계약금액의 20%에서 30%로, 3∼10억원

미만인 경우는 30%에서 40%로 선금을 확대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공사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반경비예산 7.1%를 절감해 인턴사원제 예산으로

편성·지출키로 했다.

 김우철 인천지하철공사 사장은 “2009년은 공사 재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한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제도적 개선으로 지역주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공기업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문기자 asyou218@i-today.co.kr


100억미만 공사 선금지급률

계약 금액의 40%까지 확대  

인천지하철公 내수진작 팔 걷어

  2009년 01월 05일 (월) 19:51:23 이재훈 기자  ljh@kihoilbo.co.kr  

  

 인천지하철공사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 창출과 내수 진작에 발벗고 나서기로

했다.

 5일 인천지하철공사에 따르면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올해 67억 원으로 책정된 일반

경비예산의 7.1%를 절감해 인턴사원 3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공사는 이를 위해 이미 4억 원 가량의 사업비도 확보해 놨다.

 또한, 공사는 전체 사업예산의 60% 이상을 상반기에 발주해 내수 진작에 힘을 보태기

위해 공고기간과 계약 소요기간을 단축하는 긴급입찰제도를 실시키로 했다.

 또한, 선금 의무지급률을 100억 원 이상 사업의 경우 계약금액의 20%에서 30%로,

20억 원 이상 100억 원 미만 공사는 계약금액의 30%에서 40%로 확대 지급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공사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업예산의 조기

발주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공기업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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