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합동 1사1촌 농촌일손돕기봉사 실시
○ 인천지하철공사(사장 김우철)는 6.30(월) 1사1촌 자매마을인 강화군 산문마을에서 노사 합동으로 농촌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이날 무더위 속에서 노사대표 및 임직원 60여명은 포도 과일솎기와 봉지 씌우기 작업을 지원했다.
○ 공사는 지난 2005년부터 농번기철을 지역농촌의 어려운 경제 현실을 감안하여 자매마을의 부족한 일손을 덜어주고 또한 농산물 구매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하여 농촌사랑을 실천하고자 1사1촌 자매마을 돕기 행사를 해오고 있다.
○ 앞으로도 공사는 노사 합동으로 농산물 단체구매는 물론 지역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첨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