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하철 부평역 바닥에 안내띠 설치
인천지하철 부평역 바닥에 이동통로 안내표지 개선
인천지하철공사는 인천지하철 부평역사 바닥에
색을 넣은 이동통로 안내표지를 새롭게 설치하여
빠르고 쉽게 목적지를 찾아 갈 수 있도록 개선
하였다고 밝혔다.
인천지하철 부평역사는 지하4층으로 되어있고
경인전철과 환승되는 곳으로 유동인구가 많아
항상 붐비는 곳이다.
인천지하철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설치한
이동통로 안내표시의 특징은 ‘갈아타는 곳’은
청색으로, ‘나가는 곳’은 황색으로 구분하여
이 선을 따라 이동하면 승객이 원하는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고, 바쁜 출?퇴근 시 지하철
이용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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