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영 사장 취임 첫 업무개시
이광영 사장 업무 첫날
첫차, 막차 열차 탑승 및 차량기지 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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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새벽 5시 48분 송도행 첫차 탑승을 시작으로 임기 첫 업무를 시작한 이광영 사장은 23일 밤 마지막 열차를 탑승하기 위해 부평역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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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은 부평역 대합실 및 승장장을 돌아보며 스크린도어, 엘리베이터 등 역사시설물에 대해서 설명을 듣고 11:50분경 박촌행 막차에 탑승하여 열차의 정위치 정차, 스크린도어 동작 상태 등을 직접 점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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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가 넘어 기지 검사고에 도착한 이사장은 오전 1시까지 검사고와 정비실을 돌아보고 전동차 정비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함께 탑승한 운행관제처장, 정비운행사업소장, 안전담당부장 등 간부들에게 안전운행에 대한 당부와 격려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