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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Incheon Transit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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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메트로, 유실물 휴대폰 찾아주기 서비스

  • 작성자
    홍보팀(홍보팀)
    작성일
    2010년 4월 12일(월) 00:00:00
  • 조회수
    9111

 

 

인천메트로,

 

유실물‘휴대폰 찾아주기 서비스’적극 나서

 

 

나른해지는 봄철을 맞아 지하철 이용고객들의 휴대폰 유실물이 증가함에 따라 인천메트로(사장 이광영)가 ‘휴대폰 찾아주기 서비스’에 적극 나선다.

 

부평구청역에 설치된 인천메트로 유실물관리소에는 지난해 총 200건의 핸드폰 유실물이 접수, 그 중 152건(76%)은 본인에게 인계하고, 48건(24%)은 밧데리 방전 및 사용중지 등 인적사항 파악이 어려워 경찰서로 인계한 바 있다.

 

이에 인천메트로는 ‘휴대폰 찾아주기 서비스’를 개선하여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내 ‘핸드폰찾기콜센터’와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고객서비스제고는 물론 고객의 경제적 손실 방지에 기여하기로 했다.

 

앞으로 인천메트로 유실물관리소에 접수되는 휴대폰은 모델명 및 일련번호를 조회하여 유실고객정보를 파악한 후 고객에게 통보하고, 유실물관리소 내방이 어려운 고객에게는 고객이 원하는 역사로 인계하거나 자택으로 택배발송(착불)하는 콜서비스를 병행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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