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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Incheon Transit Corporation


이벤트 후기

  1. 고객참여
  2. 문화마당
  3. 이벤트 후기

정글라이프 후기

  • 작성자
    강**
    작성일
    2018년 12월 17일(월) 00:00:00
  • 조회수
    1613
2018년 12월 13일 목요일

오전까지 눈이 펑펑와서 조마조마했는데
오후되니 그치기 시작하면서 도로에 눈들이 녹았더라구요.
일찍 출발해서 한시간 전에 도착해 표를 받아보니 앞에 아주 좋은자리였어요.
커피와 차도 팔고 있어서 유자차 마시면서 공연시간을 기다렸어요.

청소부 미화씨의 시원시원한 노래로 공연을 시작했고
스토리도 잘 짜여져 있어서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중간중간에 코믹요소들이 완전 재밌었어요.
그 오레오 상무의 춤 때문에 완전 웃겼어요. 지금 생각해도 웃겨요.
2시간이 금방 가더라구요.

인천교통공사 문화이벤트 덕분에
아주 오랜만에 뮤지컬도 보고 감사합니다.

다들 즐겁고 행복한 연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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