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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Incheon Transit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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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 작성자
    이**
    작성일
    2019년 1월 14일(월) 00:00:00
  • 조회수
    1582
원래 집사람과 가려고 했으나 어머니께서 수술을 해서 딸이 대신 가게 되었습니다. 우리나 지금 우리말인 한글을 사용할 수 있게 되 것은 우리 선조들께서 목숨걸고 우리말을 지켰기에 가능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일본의 공잔도 공작이였지만 나라를 이끄는 사람들의 정신이 옯바로 서지 않으면 이렇게 나라 잃은 설음과 함께 우리말과 정신도 빼앗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딸아이도 영화를 보면서 우리말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또 나라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느꼈다고 합니다. 지금은 인도네시아로 해외봉사를 나가 있지만 한국인이라는게 얼마나 더 자랑스러운 것이가를 느꼈다고 합니다.

배우들의 헌신 또한 빛이 났습니다.배우 유해진을 비롯한 윤계상과 함께 한 모든 배우님들이 한결같이 한땀으로 이뤄낸 작품이라 그런지 때론 웃길때도 습플도, 때론 진한 감동을 주는데 가슴이 먹먹하고 온몸에 전울이 왔습니다. 배우님들 고맙습니다. 이영화는 전국민이 봐야할 국민영화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득히 위정자들은 꼭 봐야 한다고 봅니다. 함께 준비해 주신 도시철도 공사분들께도 감사드리고 올 한해도 축복이 모든 분들께 임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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