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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Incheon Transit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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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위로가 되어준 알리의 콘서트 가고싶습니다

  • 작성자
    최**
    작성일
    2019년 4월 8일(월) 00:00:00
  • 조회수
    1685
알리를 라디오에서 처음 접하였습니다. 365라는 노래로 접하였을 때 알리의 음색을 보고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알리는 저에게 힘들 때 노래로 위로해주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콘서트를 가서 그 위로 받았던 노래들을 라이브로
들어 그 생생함을 느끼고 싶습니다. 또한, 제 딸에게 엄마의 감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 꼭 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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