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인천교통공사 Incheon Transit Corporation


서비스 아이디어

  1. 고객참여
  2. 서비스 아이디어
  •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곳으로 개별 답변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 답변을 희망하는 민원성 불편/문의사항은 고객의견으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우수 아이디어 5건을 선정하여 시상합니다.(2023.12월 중)
    우수 아이디어 시상에 관하여 구분, 시상금, 비고로 나누어 정리한 표입니다.
    구분 시상금 비고
    최우수상 1명 30만원 ※ 시상금 인천e음카드 제공
    우수상 2명 20만원
    장려상 2명 10만원

    ※ 공모기간 이전 접수 아이디어도 통합 심사예정.

  • 제출하신 사항은 일체 반환되지 않으며, 소유권 및 저작권은 인천교통공사에 귀속됩니다.
  • 신청서(양식)를 다운로드하여 작성 후 파일첨부하거나 직접 작성 가능합니다.

    신청서(양식) 다운로드

    게시판 입력 시 20분 초과되면 자동 로그아웃

[ 2023.11.24 이** ]

안전 인천 지하철을 위하여

인천 지하철은 솔직히 크게 불편함도 없고 안전면에서도 문제가 없곤 합니다. 굳이 아쉬운 점을 꼽자면 낡은 지하철 의자와 아직도 형광등을 사용하는 차내 환경, 텅빈 광고란을 통해 알게되는 지하철 이용 인구 규모 정도일 것입니다.
하지만 저녁 12시 이후까지 이용이 가능한 인천 2호선과 시민 모두가 활용이 가능한 인천시청역의 무대시설, 장애가 있다해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된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들, 지상의 가게보다 맛있기도 한 지하철 역사 내 음식점들을 생각하면 다른 지하철들과 비교해서 그럴수도 있는 요소로 느껴집니다. 심지어 긴 부평노선에는 평지에서도 이용가능한 에스컬레이터가 있으니까요.
이런 인천 지하철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하면 생각할 수 있는 것은
1. 현재 지하철 시트에서 빈대가 옮아진다는 루머를 막기 위해 시트를 반 플라스틱으로 변경하고 청소인력을 동원해 청소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 지하철 차 천장에 설치된 전광판에 광고만 계속 뜨게하는게 아니라 가까워지는 역이 있다면 역이름이 나오게 하고 아래에 안내사항을 전달해줘야합니다. 쓸데없는 광고로 인해 불편이 늘고 사람들이 광고로 인해 부정적인 인식이 늘어나니 광고가 안들어오는거 아닐까요? 아니면 유동인구라도 넉넉해야할텐데 그것도 아니니 뭐 하나라도 얻어가는게 좋겠죠. 버스는 잘만 하던데 더 오래 이용된 지하철은 못할게 없죠
3.2번의 연장같고 7호선은 설치된 곳도 많은데 역사의 스크린 도어에다가 역이름을 크게 박아넣어주세요. 여기가 어딘지 모릅니다.
4. 무인 지하철의 운영시간을 시기에 맞춰 더 많이 늘여주세요.

  • 접수상태
    접수

목록

담당부서
고객지원팀 032-451-2204

퀵메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