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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Incheon Transit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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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 작성자
    홍보팀(홍보팀)
    작성일
    2012년 1월 18일(수) 00:00:00
  • 조회수
    8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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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 ‘성촌의 집’과 ‘아담채’에 각각 3백만원 전달 -

 

 

인천교통공사가 18일(수)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애인재활시설인 ‘성촌의 집(원장 김영주)’과 부자보호시설인 ‘아담채(원장 박은성)’에 각각 사랑의 성금 3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임직원들이 급여 우수리를 모은 것으로 민족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재활의 의지를 펼치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오홍식 사장은 “설날을 맞이하여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 비록 우리의 작은 정성이지만 이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기여라는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교통공사는 지난해에도 사회복지공동기금을 통해 11.3백만원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결식아동지원을 위해 4.2백만원, 메트로장학생을 위해 4.8백만원을 지원했다.

 

인천교통공사는 98년부터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코자 나눔 실천 운동을 벌여 불우청소년 장학사업과 결식아동 돕기에 15,010만원(장학사업 6,550만원, 결식아동 8,460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총 465명에 7,691만원을 지원해왔다.

 

 ※ 불우이웃돕기 성금(465명, 7,691만원) 내역

    - 불우사원 5,445만원(123명), 불우이웃 200만원(1명),  공익요원 2,046만원(3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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