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Incheon Transit Corporation

넌버벌 퍼포먼스 셰프 공연은 이름처럼 다양한 볼거리가 있었답니다~ ^^
비트박스 , 비보잉 , 아카펠라 , 코믹한 연기까지 시간 가는줄 모르고 공연이 진행됩니다~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신들까지 다양한 연령의 관람객들이 눈에 띄더라구요..

이야기는 그린셰프 vs 레드셰프 의 대결구도 라고나 할까요~~
스시 / 피자 / 치킨누들 / 비빔밥
관객의 손에 셰프가 선택되고.. 셰프의 요리는 관객에게 전달된답니다~ ^^
뮤지컬 셰프는 관객의 참여로 재미가 더해지는듯 해요~
예상치 못하게 선택되는 관객들도 기꺼이 무대로 나가 공연에 참여하고
즐기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었어요~ㅎㅎ​

공연에 참여하신 배우분들 그 능력치에 감탄하며 즐거운 공연 관람할수 있었구요~
좋은 기회주신 인천교통공사팀에도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