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Incheon Transit Corporation

계단/ 에스컬레이터 옆 지하철의 도착과, 해당 지하철의 문 닫힘시간을 표시해주는 전광판 설치

(인천2호선의 경우 전동열차로, 문열림 닫힘 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입니다.)

현재 도착정보는 개찰구를 들어올때 알수있지만 . 간략화된 접근, 도착등으로만 알수있고 문닫힘시간을 몰라
접근, 도착등의 정보만 본 승객들은 계단과 에스컬레이터 등을 이용할때 뛰어 내려가다 넘어짐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문닫힘시간을 안내해준다면 내가 탈수 있을지 없을지를 판가름하고 마음의 준비를 할 수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분명 문제점은 존재합니다. 시간이 짧게 표시되어 급하게 뛰어내려가다 다칠 염려가 있는데. 이는 이미 제공되고 있는 접근, 도착 안내를 통해서도 일어나고 있는 일이며, 해당 대책으로 시간 표시와함께 계단을 오르내리는 평균시간에 따라 문닫힘 시간표시와 함께 주황색, 빨간색 경고 깜빡이와 뛰지말라는 안내, 손잡이를 잡으라는 안내를 동시에 함으로써 조금이나마 사고율을 감소시킬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지하철이 오지 않아 표시될 내용이 없을때엔
광고 등을 통해 유지,관리비 등을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