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지하철 최초로
인천지하철 450만시간 무재해 목표 3배 달성
인천지하철공사는 관련 지하철 기관 최초로 지난 26
일 무재해 목표 3배( 목표시간 450만시간)를 달성하
는 신기록을 수립했다.
이번에 달성한 무재해 기록은 업종과 규모별로 구분되
어 정해진 무재해 목표시간에 배수로 기록을 인정하는
데, 인천지하철의 경우 1999년 11월 1일로부터 150만
목표시간을 정해 2000년 9월 1배 달성, 2001년 6월 2
배 달성한성 한데 이어 이번에 3배 목표를 달성한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