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촌1사 자매결연 및 봉사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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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메트로(사장 이광영) 임·직원은 8월 26일 인천광역시 옹진군 대청면 소청리를 찾아 자매결연식을 맺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 푸른세상안과(대표 장진호), 인천문예전문학교(교수 김주영)와 함께 봉사단 24명은 1박 2일 동안 폭우가 쏟아지는 힘든 상황에서 안과진료와 이·미용 서비스, 마을주변 청소 등 소외되고 고립된 마을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 나눔경영의 일환으로 1촌1사 운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인천메트로 이광영사장은 “장학사업,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선도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시민사랑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