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문화열차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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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문화열차 개통
인천메트로(사장 이광영)는 8일 15시 박촌역 승강장에서 인천시 박승희의원, 이도형의원, 인천메트로 사장, 시립박물관장, ‘숲아이’모자 모임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컷팅식을 하고 곧 바로 달리는 문화열차 운행에 들어갔다.
이번 달리는 문화열차는 인천시립박물관과 공동으로 기획되었으며 8일 부터 한달동안 인천의 歷史 및 유물사진 320여 점을 전시한다.
이번 달리는 문화열차는 평소 역사박물관 방문이 쉽지 않은 고객들을 위하여 박물관을 전동차 안으로 옮겨 놓아 지하철 이용고객들이 자연스럽게 사진전을 통해 인천의 역사를 감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