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scraper 를 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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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18년 7월 31일(화)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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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434
지난 토요일, 스카이스크래퍼 당첨권을 이용하여 영화를 관람하였다.
인천 cgv에서 아침 8시10분에 상영하는 편을 감상하였는데, 영화감상과 별도로
예기치 못한 경험도 했다. 즉, 그시간 그 영화관에 손님은 나와 아들 딱 단 둘뿐.
하여 본의아니게 영화관을 전세내어 즐긴 기분이었다.영화의 스릴과 겹쳐 그 큰 영화관에서
색다른 기분을 만끽하였다. 기회를 준 인천교통공사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인천 cgv에서 아침 8시10분에 상영하는 편을 감상하였는데, 영화감상과 별도로
예기치 못한 경험도 했다. 즉, 그시간 그 영화관에 손님은 나와 아들 딱 단 둘뿐.
하여 본의아니게 영화관을 전세내어 즐긴 기분이었다.영화의 스릴과 겹쳐 그 큰 영화관에서
색다른 기분을 만끽하였다. 기회를 준 인천교통공사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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