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1.뮤지컬 정글라이프 관람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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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정**
- 작성일
- 2018년 12월 11일(화)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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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439
뮤지컬계의 미생이라는 얘기를 듣고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역시 최고였어요.
일단 배우님들 연기잘하고 목소리도 좋아서
몰입도가 컸구요.
정글에 비유한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몸부림치는 직장인들의 애환을
각 캐릭터를 통해 잘 표현한것 같아요.
지루할틈 없이 신나게 웃고 박수치며 봤네요.
인천교통공사 이벤트 덕분에 남편이랑 데이트했는데,
저희 남편은 뮤지컬공연은 처음이라 좋아했어요.
저희 부부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역시 최고였어요.
일단 배우님들 연기잘하고 목소리도 좋아서
몰입도가 컸구요.
정글에 비유한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몸부림치는 직장인들의 애환을
각 캐릭터를 통해 잘 표현한것 같아요.
지루할틈 없이 신나게 웃고 박수치며 봤네요.
인천교통공사 이벤트 덕분에 남편이랑 데이트했는데,
저희 남편은 뮤지컬공연은 처음이라 좋아했어요.
저희 부부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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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지원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