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하철 대구참사 유족돕기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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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팀(홍보팀)
- 작성일
- 2003년 3월 6일(목)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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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957
인천지하철공사 임직원들이 4일 오후 인천일보사에 유
족돕기 성금을 보내왔다. 공사 임직원과 노동조합원
등 971명은 자신들의 급여에서 모두 1천134만870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성금 전달을 위해 본사를 찾은 인천
지하철공사 김용서 총무팀장 등 직원들은 "대구 참사
후 각 기관의 감사와 현장조사 등을 받느라 눈 코 뜰
새 없었지만 사고를 계기로 충실한 안전점검의 계기
가 됐다"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3/5 인천일보>
족돕기 성금을 보내왔다. 공사 임직원과 노동조합원
등 971명은 자신들의 급여에서 모두 1천134만870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성금 전달을 위해 본사를 찾은 인천
지하철공사 김용서 총무팀장 등 직원들은 "대구 참사
후 각 기관의 감사와 현장조사 등을 받느라 눈 코 뜰
새 없었지만 사고를 계기로 충실한 안전점검의 계기
가 됐다"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3/5 인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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