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기업 문화 창조를 주제로 명사특강 실시
인천교통공사(사장 이정호)는 20일 (금) 인천광역시 교통연수원 대강당에서 이정호 사장 등 임직원 250명과 일반시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기업 문화 창조에 관한 명사특강을 실시한다.
특강에는 김현우(구글 상무)가 초청돼 ‘실리콘밸리의 일하는 문화’를 주제로 창의적 정보, 지식의 중요성, 지적재산권 확보, 글로벌기업의 전략 마련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정호 사장은 “기업은 새로운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외부 환경에 대한 개방적 사고와 창의적 인재개발, 지식경영이 필요한 만큼 다양한 교육과 지원으로 인천교통공사가 미래 선도기업으로 거듭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