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켐페인 실시
인천교통공사(사장 이정호)는 4월 8일 (수) 16시부터 인천광역시
정신건강증진센터와 함께 인천터미널역에서 정신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하철 고객을 대상으로 정신건강문제에 대한 인식도
설문조사, 스트레스, 우울증 등 다양한 정보 제공을 통해 정신장애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개선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되었다.
공사 관계자는 “공사는 앞으로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노력해 건강한 인천을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