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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Incheon Transit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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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4차 산업혁명시대` 기술전략 간부토론회 개최

  • 작성자
    홍보팀(홍보팀)
    작성일
    2018년 10월 16일(화) 00:00:00
  • 조회수
    6024

인천교통공사  "4차 산업혁명시대" 기술전략 간부토론회 개최

 

인천교통공사(사장 이중호)는 15일(월) 오후 3시 본사에서 공사 기술본부 산하 임직원 80여명이 참석하여 「4차 산업혁명시대」 기술전략 간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4차 산업혁명(인공지능, 로봇, 사물인터넷, 무인운송수단, 3D프린터 및 나노기술)시대에 맞추어 인천도시철도 기술 분야별 적용 가능한 주제를 논의함으로서 공사의 선제적 대응 방안 모색 및 관련분야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마련되었다.

맹윤영 기술본부장은 토론회에서 ▶철도안전종합감시제어시스템 도입▶시간계획정비에서 상태감시 정비화▶선로변장치(신호)의 이상발생 제로화▶지하터널 초미세먼지 선제적 대응▶월미 모노레일 레일드론 주요 구성 및 기능에 대한 과제를 제시했다.

토론회는 철도기술연구원 신교통혁신연구소 이관섭 소장의 ‘4차산업혁명에 부응하는 철도기술혁신’이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6개 기술 분야별(차량,전기,신호,통신,궤도,기계설비)로▶SMART 변전소 구축▶2호선 VCC 장애발생대비 열차위치표출 시스템▶궤도 현장관리 계측화 시스템 도입▶음성인식기술 및 인체인식기반 엘리베이터 호출 시스템 ▶RAMS 통합시스템 도입을 통한 빅데이터 분석 등에 대한 발표 및 토론순으로 펼쳐졌다.

토론회를 참관한 이중호 사장은 “눈 앞에 다가온 4차 산업혁명시대 및 하드웨어,소프트웨어적으로 변화를 요구하는 세계적인 철도산업 추세에 발맞추어 선제적 관련 기술적용 등을 통하여 미래철도 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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