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하철 이색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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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홍보팀(홍보팀)
- 작성일
- 2005년 6월 13일(월)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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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048
10일 인천지하철 터미널역 대합실에서 열린 ‘에콰도르 음악과 함께 세계로 가는 인천지하철’에서 마라부 공연단이 봄바 공연으로 관객들의 흥을 돋우고 있다.
인천지하철공사(사장·권기일) 2005 대한민국서비스만족대상 수상 기념으로 펼친 이번 공연에서는 독특한 아프리카음악 등이 선보였다.
<06/13 인천일보,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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