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프로가 돼라
자신의 일과 삶의 승부를 즐기는
진정한 프로가 돼라
인천교통공사는 24일(금) 16:00 본사1층 대회의실에서 오홍식 사장 등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일성 前 한국야구위원회 사무총장을 초청해 조직관리와 리더쉽 향상을 위한 명사특강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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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해설가 하일성씨는 “직업의 세계는 프로의 세계이고,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사는 삶이 진정한 프로의 삶”이라며, “내 자신이 프로임을 인정하고, 자신의 일과 삶의 승부를 즐기는 사람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그리고 “조직이란 구성원 개개인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조직을 위한 협동과 희생의 마음가짐이 있어야만 회사의 성공이 보장된다며, 모든 일에 있어 나보다는 먼저회사를 생각하는 마음가짐을 갖고 행동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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