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점검의 날 행사 실시
-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예방점검과 재난예방 홍보를 위한 -
유관기관 합동『안전점검의 날』행사 실시
인천교통공사가 4일(월) 16:30분 인천터미널역에서 오홍식 사장과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과 119안전센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예방점검과 재난예방 홍보를 위한 이번 행사에서는 119안전센터의 심폐소생술 시범과 함께 비상시를 가정한 직원들의 역구내 선로위 비상트로리 설치훈련이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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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후 고객들에게 기념품(교통카드 1회권)을 배부하며 에스컬레이터 두줄타기 합동캠페인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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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식 사장은 “모든 안전사고는 순간의 방심에서 비롯된다.”며 “각 사업장별 특성을 고려하여 각종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직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여 사고예방과 안전문화가 실현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 홍보 및 캠페인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