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지진·해일피해자 돕기 성금 기탁
-
- 작성자
- 홍보팀(홍보팀)
- 작성일
- 2005년 2월 11일(금) 00:00:00
-
- 조회수
- 8185
인천지하철공사 노·사(사장 권기일, 노조위원장 김대영)는 「쓰나미」라는 천재지변으로 큰 피해를 입은 동남아시아 지진·해일피해 희생자를 돕기 위한 성금을 모금하고, 모금액 621만5천원을 11일(금) 오전 공사 경영본부장(서인수)과 노조위원장이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를 방문하여 직접 전달하였다.
성금모금은 노·사가 협의하에 자율적으로 추진되었으며 공사 임·직원 905명이 참여하였다.
- 이전글 화재대비 종합훈련 실시
- 다음글 설 연휴기간 임시열차 편성 운행
- 담당부서
- 미디어팀 032-451-2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