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지원
공사 임직원들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월 773천원의 모금액을 지원키로 하고 15일(수) 11:30 본사 4층 사장실에서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정해영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일터” 현판 수령식을 가졌다.
공사는 그동안 공사후생복지위원회를 통한 임직원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99년부터 지금까지 약산초등학교와 선학초등학교의 급식비 지원, 계양중학교의 장학금 지원을 위해 2천여명의 학생에게 116백만원을 지급하였다.
공사는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공익기능에 충실함으로써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