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고장 쌀 사주기 운동 전개
공사는 쌀 시장 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고자 우리고장 쌀 사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자매마을인 강화군 양도면의 햅쌀을 25일(금) 일괄 구매했다.
이번 구매량은 145포 2,050kg, 4,347천원 상당의 물량으로 지난 22(화)부터 24(목)까지 3일간 임직원을 대상으로 구매 신청을 받은 뒤 25일(금) 전달되었다.
공사는 앞으로도 이러한 농촌사랑운동을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공사는 지난 5월 11일 강화군 양도면 산문마을(55가구, 117명 거주)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