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1일자 송도연장선 모니터요원시승[조선,경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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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일 개통을 앞두고 인천지하철1호선 송도연장구간(동막역~국제업무지구)에 최첨단 전동차가 시운전을 시작했다. 인천지하철공사는 일반 승객들이 이용하기 전에 지하철공사 고객만족경영심의위원회 위원 및 시민모니터를 지난 20일 동막역 역무실로 초청해 송도연장구간에 대한 시승 및 역사 관람 행사를 가졌다. 시민모니터들의 시승 소감을 들어봤다. ┃편집자주
▲ 인천지하철 송도연장구간 개통(6월1일)을 앞두고 20일 전동차 시승 및 역사 관람에 나선 시민모니터 요원들이 시승을 마치고 캠퍼스타운역에 내리고 있다. /임순석기자 sseok@kyeong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