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인천교통공사 Incheon Transit Corporation


보도자료

  1. 알림마당
  2. 뉴스룸
  3. 보도자료
  4. 언론보도

미술의 향 그득 실은 문화열차 [경향신문 등]

  • 작성자
    홍보팀(홍보팀)
    작성일
    2009년 7월 31일(금) 00:00:00
  • 조회수
    8978

 

[경향,인천신문,인천일보,경인,기호,연합,아시아뉴스통신]

 

 미술의 향 그득 실은 ‘문화열차’

ㆍ지하철 1호선에 10월 25일까지 미술작품 전시

인천지하철공사와 한국예술문화원은 30일부터 인천지하철 1호선을 운행하는 전동차 내에 미술작품을 전시한다.

‘달리는 문화열차’로 이름붙여진 전동차에는 예총과 미협, 서협, 서가협 소속 작가 및 국전초대작가 등 400여 명이 출품한 작품 중 선정된 368점이 전시된다.

작품은 인천세계도시축전 행사를 기념해 80일간의 미래도시 이야기를 주제로 만든 서화들로 도시축전이 끝나는 10월25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또 도시축전행사 기간 한국예술문화원 소속 작가들은 인천지하철 역사 내 작품 순회전시를 할 예정이며, 도시축전 개막일인 7일에는 인천터미널역에서 가훈 써주기, 티셔츠와 부채에 그림이나 글씨 써주기 등의 행사도 열 계획이다.

인천경향, 지건태 기자

 

 

  

경인일보

`달리는 문화열차` 첫선

 

2009년 07월 31일 (금)

임순석 sseok@kyeongin.com

 

▲ 인천지하철 `달리는 문화열차`가 30일 첫 운행에 들어갔다. 문화열차에는 예총ㆍ미협ㆍ서협ㆍ서각협ㆍ서가협 소속 작가 및 국전초대작가 등 400여명이 출품한 작품 중 368점을 전동차내 액자형, 모서리형 등 광고판에 전시, 인천세계도시축전 기간인 오는 10월25일까지 운행된다.

인천지하철공사, 문화열차 운행

 

(아시아뉴스통신=정성영 기자)

뉴스일자: 2009년07월30일 14시19분

30일 인천지하철 공사가 인천세계도시축전을 기념해 예총.미협.서협.서각협.서가협 소속 작가 및 국전초대작가 등의 작품 368점으로 꾸민 문화열차의 운행을 시작했다. 전동차 안에서 참여 작가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웃고 있는 안상수 인천광역시장(중앙) (사진제공=인천지하철공사 제공)

 

 

 

목록

담당부서
미디어팀 032-451-2164

퀵메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