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인천신문]
바로잡습니다
본보 4월14일자 1면에 보도된 `월미모노레일 출발선 삐걱`이란 제하의 기사와 관련, 인천메트로가 월미은하레일에 파견한 직원 18명은 현재 교육장에서 세부 운영기술교육을 받고 있는 상태여서 어떤 직원도 언론사와 대면하거나 통화한 사실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인천메트로는 자사 직원이 `안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인터뷰한 것처럼 보도돼 인천시와 인천교통공사, 인천메트로 간 상호 신뢰관계에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우려를 표명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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