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10.12]
92번 버스 70바4934
10월 12일 월요일 5시쯤 경에 70바 4934버스 기사님이
시끄럽지도 않으셨던 아주머니한테 공공장소인데 조용히 좀 하라고 소리치시고 내리시려니 한 할아버지께서 여기 정류장 지났냐고 물어보시니깐 지났다고 소리 치시던데
피곤하시고 힘드신거 알겠는데 친절까지는 안바래도 소리 치실 필요까지는 없으시지 않나요? 그리고 나이가 제가 더 어리다고 반말쓰시던데 아무리 나이 어리다고 해도 초면에 반말쓰시면서 틱틱 말씀하시는게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버스 내리고 싶었습니다 계속 빵빵거리시고..좀 고쳐주셨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거 올리자 마자 조금 걸음 느리신 할머니가 진짜 조금 늦게 내리신거 가지고 문닫을려고 하고 뭐라고 하시던데..제발 소리 좀 그만 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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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원성격
- 불친절
- 민원종류
- 버스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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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수일
- 2020-10-12 17: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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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답변 완료일
- 2020-10-15 15: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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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수상태
- 답변완료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인천교통공사 육상교통기획팀 고객의견 담당자입니다.
먼저 저희공사가 운영하는 92번 버스를 이용하시면서 느끼셨던 불편함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객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해당 시간대 92번 버스를 운전한 직원에게 전달하였으며, 관련하여 친절교육도 진행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고객님께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올리며, 친절하고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우리공사 육상교통기획팀(032-858-4824)로 문의해 주시면 성심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0.10.15 육상교통기획팀 박진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