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인천교통공사 Incheon Transit Corporation


신청하기

  1. 고객참여
  2. 고객의견
  3. 신청하기
  1. 1 신청
  2. 2 접수
  3. 3 부서지정
  4. 4 처리중
  5. 5 답변완료

[ 2020.10.13]

인천1호선 일부 차량에 여성가족부 광고 제거 요청!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오라, 인천지하철 1호선의 일부 열차에 "성착취를 멈추십시오"라는 문구와 함꼐 하단에 여성가족부 출처가 표기된 광고의 제거를 강력히 요청합니다. 이 광고는 인천교통공사에서 자체 제작, 배포한 포스터로 보입니다. 이처럼 여성계의 통계는 첨부파일 2번과 같이 대부분 조작,왜곡된 통계가 다반수 입니다.

아시다시피 여성가족부는 2019년 부처평가에서 '꼴찌'를 기록하고 최근 여가부 폐지 청원이 10만명을 달성하여 국회 서위에 회부된 전력이 있는 국민에게 신뢰받지 못하는 기관입니다. 또한 과거 여성가족부의 성매매 실태조사에서 한국남성 2명 중 1명이 성매매 경험이 있다는 통계는 신빙성이 없어 통계청에서 반려되기도 하였습니다.

먼저, 해당 포스터에는 여성이 X자를 하고 있는데 이는 급진 페미니즘 진영에서 주장하는 여성의 피해자화(victimization)에 기반한 삽화입니다. 주위에서 여성은 항상 선량한 피해자로, 남성은 항상 가해자로 묘사하는 여성단체와 페미니스트의 이념 선전선동에 속아 공기관이 이를 모방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또한 N번방 사건을 이용해 성매매가 성착취를 유한다는 여성계의 근거없는 주장에 대해 반박합니다. 여성계는 남성이 젠더권력을 가지고 여성을 억압한다고 주장하나, 이는 철저히 남녀를 강/약 계급으로 나눈 마르크시즘에 기반한 급진 페미적 해석이며, 이미 막시즘은 서구에서도 퇴물 취급 받습니다.

매춘에 대해서 포주의 강요나 인신매매를 제외한 합의된 순수 매춘에 대해 법적제재를 가한다는 것은 위헌적 소지가 있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여성계는 왜 매춘이 범죄행위가 되는지 페미니즘 논리와 여성착취라는 앵무새같은 소리 외에 별다른 합리적인 이유를 제시하지 못합니다. 최근 N번방을 빌미로 여성계에서 성매매=성착취라는 근거없는 소문을 퍼뜨리지만, 여전히 여성들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일탈계,스폰서 알바 계정을 운영하고 자발적으로 매춘을 하여 돈을 벌고 있습니다. 거기에 원정 성매매 비율 세계 2위인 한국입니다. 이것이 과연 성착취 입니까? 아님 남성들을 폭력적인 존재로 묘사하기 위한 여성계의 공포선동입니까? 성매매=인신매매=사람 돈주고 사고파는 나쁜것=착취, 그냥 좌파페미들이 짠 프레임이다. 혐오,차별,착취,강간 등 가장 극단적인 주장만을 앞세우며 사람들을 선동하는 운동권 여성계의 주장을 받아적으면 안됩니다.

* 여성부에서 발표한 통계의 실태에 대해
여성가족부만 매춘(성매매) 여성을 14만이라고 조사함
(추가 참고내용: 20~30대여성인구는 700만명. 그중 성매매 종사중인 여자 120만명~200만명)
한국 YMCA 120만명~150만명
여성 민우회 12만명
한국여성의 전화 120만명~150만명
경찰청 100만명~150만명
김진국검사(법무부여성정책담당관 (150만명)
김희선 열린우리당의원 150만명
한소리회 성매매없는 세상 만들기 150만~200만명
여성주의 저널 일다 150만명 초과
십대여성인권센터 조진경 소장 150만~200만
김강자 전 경찰서장 150만
여가족부 14만2천
남성연대 189만명

성매매가 N번방 사태를 유발한다는 것은 논리적 비약입니다.

* 성매매 합법 : 국가가 성매매를 승인하여 직업으로 인정하고 세금도 받는다.
국가 - 그리스, 스위스 , 독일, 뉴질랜드, 오스트리아, 터키 , 네덜란드, 헝가리 , 멕시코
지역 - 미국 네바다 주 ,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 주 , 벨기에 안트베르펜(수도)

* 성매매 비처벌 : 직업으로 인정하지는 않지만 처벌은 하지 않는다. 사실상 합법인 셈이다.
국가 - 잉글랜드, 웨일스, 아일랜드, 이스라엘, 캐나나 , 폴란드, 핀란드 , 스페인 , 포르투갈, 불가리아, 이탈리아
지역 -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 주

이미 선진국에서는 성매매를 합법화한 국가가 많으며, 심지어 뉴질랜드는 매춘을 합법화시킨 뉴질랜드매춘조합(NZPC) 공동 대표를 지낸 캐서린 힐리에게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서훈하는 뉴질랜드 공로훈장을 받게 됐습니다. 이 중 성매매 합법화 국가인 네덜란드,스위스,독일,덴마크는 강간율 하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성매매가 불법인 한국보다 낮은 수치/인구대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3409254)

성매매가 성착취와 성범죄를 유발한다? >> 급진 페미니즘은 강자인 남성이 약자인 여성의 종속하게 만든다는 이분법적이고 분리주의적인 이념적 접근을 기반으로 합니다. 그런데, 이는 어디까지나 페미니즘 이념에 기반한 해석일 뿐, 매춘이 성착취라는 것은 근거없는 논리입니다. 요새 누가 강제로 성매매하러 끌려갑니까? 60-70년대 얘기 하지 마세요.

n번방 범죄는 왜곡된 성충동에 의해 생긴 범죄지 남녀의 성매매에 의해 생긴 범죄가 아닙니다.

남녀갈등조장, 근거없는 왜곡.확대해석, 여성계 입장만 대변하는 "성착취를 멈추십시오" 광고를 즉시 철거하여 주십시오!

  • 민원성격
    건의
    민원종류
    인천1호선
  • 접수일
    2020-10-13 09:13:39
  • 최종답변 완료일
    2020-10-13 17:41:16
  • 접수상태
    답변완료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 안녕하십니까? 인천 교통공사 광고 담당자입니다. 먼저 인천 도시철도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해당광고는 20.10.10일 부터 1개월간 진행되며, 공사에서 진행하는 사업이 아닌 [인천시청 여성정책과]에서 홍보 및 예방차원을 목적으로 인천시 주민참여 예산을 통해 진행된 사업임을 알립니다.

○ 인천교통공사는 옥외관리법 및 관련법을 기반으로 광고게시물 관리 및 광고시설물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향상된 광고사업 및 서비스제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임대광고팀(032-451-2183)으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20.10.13 임대광고팀 박용선 ]

목록

이런글은 삭제됩니다.

  • 비실명 및 개인필수신상정보를 허위로 기재한 내용
  • 근거없이 기관, 단체 및 특정인을 비방, 모해하는 내용
  • 비속어를 사용한 게시물, 장난성·반복성 게시물, 상업성 광고
  • 기타 우리 공사와 관련 없는 게시물

다음 게시내용에 대해서는 답변을 드리지 않습니다.

  • 다른 기관 담당업무
  • 답변이 필요하지 않은 단순의견
  • 게시내용이 막연하여 답변할 수 없는 내용
  • 동일인이 동일사안으로 3회 이상 게시하는 경우
  • 보고서 작성 등 과제물 관련 문의
담당부서
고객지원팀 032-451-2204

퀵메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