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2.25]
인천버스 111번 정류장에 사람이 기다리는데 정류장이 안보이는건지 그냥 지나가네요? 버스기사 자질이 있나요?
버스 111번 뭐하는데 정류장에 사람이 있는데 정류장이 아닌 1차로로 속도도 안줄인채 그냥 지나가나요? 요금도 1650원으로 타 도시보다 비싼데 이런식으로 운영하면서 비싼돈 받는게 맞나요? 교통공사 직원은 전화하니 퇴근했다고 자기랑 상관없다 하고 서울 다음으로 큰 도시면서 이런식으로 버스 운영 하실 거면 요금도 공짜로 하시고 기사들 월급도 없애고 교통공사 직원들도 없애세요 경기도도 불친절 하기로 소문났지만 이렇게 불친절한 버스는 살다가 처음이네요 왕산해수욕장 정거정 입니다 2월 25일 8시35분 왕산해수욕장 지나간 111번 기사 버스기사로써 자격이 없네요 이럴거면 택시나 하시는게 낫겠네요 더럽게 비싼 요금 받으실거면 기사들 고객응대나 잘하게 신경쓰세요 아니면 요금 받지말고 운행하시든지 하세요 대한민국 제 2도시라 하시기 부끄러울텐데 이거 보시고도 나아지는게 없다면 정말 인천시에 먹칠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버스가 이런데 교통공사 직원분 이거 잠깐 듣는게 퇴근하셨다고 그렇게 귀찮나요? 그럴거면 그냥 집에서 쉬시지 뭐하러 교통공사에서 일하시는건가요 책임감 같은건 하나도 없는건지 퇴근했는데 버스는 다니잖아요 버스가 이 꼴인데 퇴근하고 편하게 있을 수가 있어요?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부끄러운줄 아세요 제발 다시는 이런 기사 보기도 싫고 이번기회에 버스기사들 교육 제대로 하고 인천교통공사도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네요 공항철도 환승도 안되면서 이 돈 받는건 진짜 아닌 것 같네요 이 글 제대로 읽으시고 제대로 운영하시길 바랍니다. 버스 정류장에 사람이 있든 없든 속도를 줄이고 버스정류장에 멈춰 혹여나 뛰어와 타는 사람이 없는지 확인하고 출발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매 정류장마다 사람이 내리거나 타지 않는다고 속도를 줄이지 않아 정류장을 헷갈리는 승객도 많아요 특히 중구의 경우 해수욕장 관광객들은 타 도시에서 많이 오는데 이렇게 운행하면 정류장을 지나쳤는데도 모를수도 있을겁니다 제발 정류장마다 속도를 줄여 승객들이 헷갈리지 않고 제 정류장에서 타고 내릴 수 있게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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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원성격
- 불친절
- 민원종류
- 버스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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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수상태
- 답변생략
조운석 2021.02.26
- 해당민원은 미래교통에서 운영하는 노선으로 인천광역시에서 답변해야 하는 사항으로 민원인에게 유선으로 인천광역시 민원안내(버스정책과, 미추홀 콜센터)해드리고 해당민원은 답변을 생략합니다.(20210226 10:05_조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