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다 보면 털실로 된 시설물이 시야를 가려 전철 전광판이 가려 전철을 놓치고 그랬습니다. 아무리 예술 작품이라고 해도 시민들이 불편하면 안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봤을 때는 색도 바랬고 먼지도 잔득 끼여있고 예술 작품으로서는 끝난것 같아요~!
민원성격
건의
민원종류
인천1호선
접수일
2021-07-21 11:12:43
최종답변 완료일
2021-07-23 12:34:10
접수상태
답변완료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고객의견 담당자입니다.
이용에 불편을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다시 한번 드립니다.
우선 고객님의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행선안내게시기가 잘 보이도록 주변 환경을 정리하였고
지난번에 설명드린대로 예술작품 자체는 인천문화재단 및 작가와의 계약 문제로 바로 철거가 어려움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사항은 고객지원팀(451-2204)으로 연락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