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하철을 이용하면 출입문에 기대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됩니다.
분명 기대지마시오. 손대지 마시오 라고 붙어 있는데도 문에 기대고 있습니다.
만약 문이 열였을 때를 대비해 주의사항을 적은건데 보지 않은다면 소용 없는 것입니다.
주의 스티커를 크게 붙이시고 방송을 하셔야 할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민원성격
건의
민원종류
인천1호선
접수일
2021-07-23 09:37:09
최종답변 완료일
2021-07-23 16:07:23
접수상태
답변완료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전동차 고객의견 담당자입니다.
○ 전동차 출입문에 붙어있는 출입문 주의 스티커와 안전에 대한 안내방송은
내부 검토를 거쳐 추후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 보다 상세한 문의사항은(☏451-3822)으로 연락 주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