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9.20]
안녕하세요 9월20일 인천에서 목포 내려가는 3시40분 버스를 탄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9월20일 월요일 3시40분에 인천에서 목포로 내려가는 버스를 탄 사람입니다.
버스 기사님은 출발할때부터 마스크를 벗고 운행을 하시더라고요.
오랜시간 마스크를 쓰고 계셔야해서 답답하고 불편하신거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근데 지금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나오는 상황이고 지금은 서로 조심해야 그래도 확진자 수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 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기사님은 기사님의 가족들 또 같이 일하는 동료들, 기사님 본인 버스를 타는 승객들을 위해서는 답답하시더라도 마스크를 쓰고 계셔야한다고 생각을하고 아직은 2차 접종을 해도 100% 코로나를 막을 수 없다고 알고 있어서 저또한 2차 접종까지 했어도 마스크를 계속 쓰고 손소독제까지 자주 해주고 있습니다. 이건 저뿐만아니라 저희 가족들 지인들을 위해서 해야된다고 생각을해서 저는 이렇게 계속 하고있습니다. 기사님의 가족 동료 승객들 기사님을 위해서는 앞으로는 마스크 잘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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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원성격
- 건의
- 민원종류
- 종합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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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수상태
- 답변생략
고혜원 2021.09.23
53583번과 중복 등록으로 답변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