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Incheon Transit Corporation

인천 교통약자서비스 택시 승합차가 아닌 따로 자기 자가용 택시로 운전하고 있는 개인택시 기사분들도 코로나 감염(백신)체크 하나요?
탑승 전까진 몰랐습니다. 주행중에 계속해서 마른 기침을 몇 번씩 하더라고요..
의심스러워서 승차 후 아무 말없이 약 30분가량 이용했습니다.
약간 오버해서 생각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용 후에 몇 시간 정도 시간이 흐른 뒤에 귀가 뜨거워지고 하니깐 영 기분이 그랬습니다..
코로나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요즘처럼 감염자가 많이 나오는 현 시국에는 서로 조심해야 하기에 만약 검사(백신)같은 것을 시행하고 있지 않다면 서로 오해가 있지 않게끔 검사를 의무적이라도 하게끔 조치를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요즘은 감기로 인한 기침이라하더라도 코로나로 오해 받기 쉽상이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그 직업은 여러 사람들을 상대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탑승 후, 3일이 지난 저녁 시각 기침이 나오기에 평일에검사를 받아볼 것 입니다)

그리고, 모든 분들은 아니지만 친절성도 체크바랍니다.
좋은 복지서비스 제도 이용하면서 이용할 시마다 기분 좋습니다..그런데 몇몇분들로 인해서 기분 안좋은 상태로 이용하고 싶지는 않습니다.